한 해가 바쁘게 흘러가고 계시죠?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고, 휴가는커녕 숨 돌릴 틈도 없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시간이 없어서’, ‘돈이 아까워서’라는 핑계로 자꾸만 미뤄뒀던 휴식. 그런데 어느 날 알게 된 놀라운 제도 하나가 제 일상을 바꿨습니다.
바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입니다. 이 제도는 정부와 회사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비용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내가 20만 원만 부담하면 총 40만 원의 여행자금이 생깁니다! "진짜 가능해?" 싶으시죠? 지금부터 A부터 Z까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란?
이 제도는 직장 내 휴가 문화 개선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지사업입니다.
2025년에도 계속 진행되며, 참여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혜택 범위도 넓어졌어요.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졌고, 정부 지원이 확대된 점이 포인트입니다.
최대 40만 원! 어떻게 구성되나요?
지원금은 이렇게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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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는 금액: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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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내주는 금액: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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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원하는 금액: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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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행 예산: 40만 원
만약 귀사가 5년 이상 연속 참여 중인 중기업이라면 정부 지원금이 5만 원으로 줄고, 기업이 대신 15만 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이 적립금은 ‘휴가샵’이라는 전용 온라인몰에서만 사용 가능한데요. 여기엔 숙박부터 국내 패키지, 놀이공원 입장권, 교통편까지 약 20만 개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직장인 전용 국내여행 마켓이죠!
참여 가능한 사람은 누구?
참여 가능한 기업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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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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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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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민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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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참여 근로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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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업에 소속된 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 (고용형태와 소득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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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및 복지법인 소속이라면 대표와 임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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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전문직종 일부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요
👉 2025년부터는 중견기업은 제외 대상입니다! 확인 꼭 하세요.
참여하면 기업도 득이 된다?
네, 맞습니다. 직원만 좋은 제도가 아니에요. 기업 입장에서도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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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증서 발급: 복지제도 실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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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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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 시 포상 및 언론 홍보 기회 제공
👉 특히 요즘은 MZ세대 인재들이 복지 수준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이 제도를 도입하면 채용 경쟁력도 올라가겠죠?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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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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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마감되니 예산 소진 전에 서둘러야 해요!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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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휴가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준비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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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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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확인서 등 (기업 유형별로 상이)
전체 진행 순서
-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
한국관광공사에서 참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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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명단 입력 후 분담금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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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포함한 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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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샵에서 자유롭게 사용!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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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건 불가능, 반드시 기업 단위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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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 포인트는 지정된 온라인몰(휴가샵)에서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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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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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일부만 환불되며, 정부지원금은 반환되지 않음
올해는 진짜 떠나보세요
지금까지 여행을 망설이셨던 이유가 비용 때문이었다면, 이 제도는 분명히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혜택입니다.
쉬는 것도 능력입니다. 내가 쉼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그 자격을 공식적으로 보장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청은 빠를수록 유리!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회사에 제안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