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두무진 여행코스 및 여객선 정보




두무진이 품은 백령도, 섬 끝자락에서 만나는 절경 

여기가 진짜 서해의 끝! 백령도로 떠나볼까요?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섬, 백령도. 이름만 들어도 낯설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다녀온 사람은 또 가고 싶은 섬으로 기억합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장엄한 바다 절벽과 독특한 바위 풍경으로 유명한 두무진이 있죠.

이번 글에서는 백령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두무진 관광 방법여객선 이용 정보, 그리고 주변 명소 추천까지 총망라해 알려드립니다. 국내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섬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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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이 뭐길래 이렇게 유명할까?

백령도 북서쪽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두무진은, 거대한 바위 군락들이 파도에 깎이고 다듬어져 자연의 조각품처럼 자리 잡고 있는 지역입니다.

여기엔 코끼리 모양을 닮은 코끼리바위, 병풍처럼 펼쳐진 병풍바위, 나란히 선 형제바위, 잠수함을 닮은 잠수함바위 등 각각의 이름과 사연을 가진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신비롭죠.



두무진 관광은 어떻게?

유람선 타고 바다에서 감상하기

  • 탑승장소: 두무진 포구

  • 운항 코스: 선대암을 시작으로 주요 바위 명소 순회

  • 이용 시간: 약 40~60분 소요

  • 요금: 성인 기준 14,000원~21,000원

  • 예약 팁: 현장보다는 온라인 예약이 저렴하고 확실해요!

👉 운이 좋으면 유람선에서 점박이물범을 만날 수도 있어요. 


도보로 느긋하게 걷기

  • 출발점: 두무진 포구

  • 코스: 해안 자갈길 → 선대암까지 도보 약 20분

  • 특징: 바다 소리를 들으며 절벽과 바위들을 가까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소한 트레킹 코스입니다.



백령도 가는 법 – 여객선 정보 완벽 정리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출발해 백령도를 가려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는 쾌속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 이용 선사: 고려고속훼리(코리아킹, 옹진훼미리호), 에이치페리(하모니플라워)

  • 항해 시간: 약 4시간 30분 ~ 5시간

  • 하루 운항 횟수: 1~2회 (날씨에 따라 변동)

  • 운임 정보 (2025년 6월 기준)

    • 인천 거주자: 1,500원 (할인 적용 시)

    • 기타 지역: 약 22,550원 (평일 할인 70% 가능)

예약은 통합 예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정보는 수시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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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대표 여행 루트 안내

섬에 도착한 뒤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아래 코스를 따라 움직여 보세요!

기본 코스

용기포항 → 사곶해변 → 심청각 → 두무진 → 콩돌해안

  • 사곶해변: 세계적으로 희귀한 천연 활주로! 차량이 다닐 정도로 단단한 모래가 인상적인 해변

  • 심청각: 심청전의 배경인 인당수를 바라볼 수 있는 장소. 망원경으로 북한 땅까지 보인다는 사실!

  • 콩돌해안: 작고 둥근 자갈이 해변을 가득 채우는 이색적인 장소. 발을 담그면 오묘한 감촉이 전해집니다.



두무진 외에 꼭 들러야 할 명소

중화동교회

  • 1800년대 후반에 세워진 유서 깊은 교회

  • 우리나라 기독교의 초기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


400년 노송 (천년송)

  •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나무 한 그루

  • 백령도 주민들의 굳센 의지를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입니다


백령도 전쟁 관련 유적지

  • 백호부대 전적비, 반공유격 전적비, 첨사들의 선정비 등이 곳곳에 위치

  • 서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백령도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질·자연학적 명소

  • 진촌리 감람암 분포지: 지구 내부의 상태를 연구할 수 있는 곳

  • 남포리 습곡구조: 바위들이 구겨진 채 겹겹이 드러난 신비한 절벽

  • 진촌리 패총: 선사시대 사람들이 남긴 흔적까지, 백령도는 자연과 역사가 함께 숨 쉬는 섬입니다.




섬 내 교통수단 – 어떻게 돌아다닐까?

렌터카

  • 가장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 수단

  • 대부분의 숙소에서 차량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


농어촌 버스

  • 하루에 약 5회 운영

  • 정해진 시간만 잘 맞추면 주요 관광지를 저렴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택시

  • 단거리 이동에 유용하며, 거리마다 요금이 추가됨

  • 여럿이 함께 움직인다면 경제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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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백령도는 생각보다 멀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여행지입니다. 두무진의 장엄한 바위들과 파도가 만들어내는 소리, 그리고 고요한 해변의 풍경은 그 어떤 도시 여행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죠.

지금 떠나면 혼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섬의 진면목을 즐길 수 있어요. 백령도는 단순한 섬이 아닌, 자연, 역사,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보석 같은 공간입니다.



여행 전에 자주 묻는 질문들

Q1. 두무진 유람선 예약은 꼭 필요한가요?

A1. 성수기에는 필수입니다. 오히려 온라인 사전예약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Q2. 백령도는 당일치기로 가능할까요?
A2. 거리가 멀고 유람선 일정도 고려해야 하므로, 최소 1박 2일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Q3. 배멀미 심한 사람도 갈 수 있을까요?
A3. 장거리 항해라 멀미약은 꼭 챙기시고, 창가 좌석을 미리 지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Q4.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4. 대부분 펜션에서 렌터카 포함 패키지로 예약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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