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장마는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는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이 많아질 전망인데요.
비가 이어지는 장마철, 무조건 불편하게만 보낼 순 없겠죠?
실내에서도 건강하게, 또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마철, 실내 습도 조절이 중요한 이유
장마 기간 동안 평균 습도는 80% 이상으로 치솟는 날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고, 실내 환경이 쾌적하지 않아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보세요.
- 환기 필수: 하루 20분 이상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 주세요.
- 제습 기능 활용: 에어컨 제습 모드 또는 제습기를 적극 활용합니다.
- 천연 제습제 만들기: 굵은 소금이나 숯을 이용하면 습도 조절과 탈취 효과까지 일석이조.
- 짧은 보일러 사용: 실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빨래 관리: 제습기,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빠르게 건조하고, 구연산이나 식초로 냄새를 제거합니다.
- 수납장 관리: 장롱 문은 주기적으로 열고, 제습제 또는 신문지를 활용해 곰팡이를 예방합니다.
실내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활동
비 오는 날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실내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쇼핑·문화 복합몰
-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코엑스, 더 현대 서울 등에서는 쇼핑은 물론 맛집, 전시,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박물관 & 미술관
- 국립중앙박물관, 대전시립미술관 등은 비 오는 날 여유롭게 작품 감상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공연 관람
- 예술의전당 등에서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감성 충전!
아쿠아리움
- 롯데월드나 코엑스의 아쿠아리움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키즈카페 & 찜질방
-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실내 놀이를 즐기거나 찜질방에서 조용히 힐링해보세요.
실내 스포츠
- 볼링, 클라이밍, 실내 골프 등으로 건강도 챙기며 스트레스 해소!
장마철 건강관리 요령
장마철에는 체온 조절과 식중독 예방 등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 체온 유지: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얇은 겉옷은 필수!
- 환기 습관화: 밀폐된 공간은 곰팡이·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우니, 하루 2~3회 환기하세요.
- 비타민 D 보충: 햇빛 부족으로 우울감을 느낄 수 있으니 비타민 D 섭취 또는 간접 햇볕 쬐기가 도움됩니다.
- 음식 조리 위생 관리: 해산물은 특히 주의! 익혀 먹고 도마, 칼 소독을 생활화하세요.
- 관절 건강 관리: 기압 변화로 관절통이 심해지는 분들은 따뜻한 찜질, 가벼운 실내 스트레칭을 병행하세요.
장마철, 생활 속 실천 팁
- 전기자전거 관리: 방수 커버를 활용하고 배터리는 실내에 따로 보관하세요.
- 자동차 점검: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신문지를 바닥 매트 아래 깔아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농작물 피해 대비: 배수로 점검, 비닐하우스 고정 등 기본적인 장마 대비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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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때론 귀찮고 불편하지만, 반대로 보면 실내에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뒀던 실내 나들이나 문화생활, 가족과의 시간, 집안 환경 정비를 하기에 딱 좋은 시기죠.
2025년 장마도 ‘알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보세요.
습도 낮추고, 기분은 높이고!
당신의 장마철이 더 유익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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